‘세바퀴’ 심현섭 “아버지, 아웅산 테러로 순직…어머니 이제 아픔 내려 놓았으면”

입력 2014-07-27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심현섭이 과거 ‘아웅산 테러 사건’으로 순직한 아버지 얘기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심현섭은 2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아버지가 아웅산 테러 사건으로 돌아가실 당시 악몽을 꿨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심현섭은 “일어나 보니 아웅산 테러 관련 속보가 나왔고 화면에서 아버지 이름을 발견했다”며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이모와 즐겁게 얘기 중이셨다”고 안타까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심현섭은 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를 걱정해 효자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심현섭은 “어머니가 TV를 본다면 이제 내려놓으셨으면 좋겠다”며 “본인도 힘들지만 같이 지내고 있는 자식들도 힘들다. 아버지 유품도 다 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현섭, 아웅산 테러 사건과 연관있는 줄 몰랐다”, “아웅산테러 사건으로 남편을 잊지 못하는 심현섭의 어머니 사연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94,000
    • -1.41%
    • 이더리움
    • 3,053,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96%
    • 리플
    • 2,055
    • -1.91%
    • 솔라나
    • 128,300
    • -2.21%
    • 에이다
    • 385
    • -4.47%
    • 트론
    • 434
    • +2.12%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4.22%
    • 체인링크
    • 13,190
    • -3.09%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