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심현섭이 아웅산 테러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렸다.
14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이유엽도사 의뢰인’에서는 심현섭이 출연해 다사다난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이날 심현섭은 “아버지가 그림도 잘 그리고, 유머도 있고 사람을 좋아하셨다. 술에 취하시면 음악 틀어 놓고, 엄마하고 춤을 추곤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유엽 도사
개그맨 심현섭이 과거 ‘아웅산 테러 사건’으로 순직한 아버지 얘기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심현섭은 2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아버지가 아웅산 테러 사건으로 돌아가실 당시 악몽을 꿨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심현섭은 “일어나 보니 아웅산 테러 관련 속보가 나왔고 화면에서 아버지 이름을 발견했다”며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이모와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