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유채영 사망 애도…“같이 활동한 동료 가슴 아픈 소식 없었으면”

입력 2014-07-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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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이
△유채영, 유채영 사망, 유채영 위암 사망, 유채영 빈소, 유채영 장례식

그룹 투투의 전 멤버 황혜영이 동료 가수 유채영의 사망을 애도했다.

황혜영은 유채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2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으로 마음이 아픈 아침이다. 어젯밤에도 기도했는데… 같은 시기 활동했던 동료들의 가슴아픈 소식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은 곳에서 이젠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황혜영과 유채영은 그룹 투투와 쿨로 동시대에 각기 활동한 가수다.

한편 유채영의 유족 측은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일정을 확정했다. 장례는 기독교식으로 사흘간 치러지며 발인은 26일 오전 엄수된다.

앞서 유채영은 24일 오전 8시께 위암 투병 중 사망했다.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던 유채영은 사망 직전 기력을 모두 소진해 유언도 남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의 임종은 가족과 남편 김주환 씨, 개그우먼 박미선, 송은이, 배우 김현주 등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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