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구리갈매 10년 공공임대 청약률 최고 3.9대1

입력 2014-07-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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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구리시 갈매역사 내 위치한 LH 구리갈매지구 분양상담센터 앞에서 신청접수를 위해 청약 희망 고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4~17일 구리갈매지구 내 A2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 1444가구 청약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용면적 59㎡형은 1순위에서, 전용면적 51㎡형은 순위 내에서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최고 청약률은 59A형으로 3.9 대 1이었다.

이번에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은 A2블록이 51㎡ 608가구, 59㎡ 836가구 등 소형 평형 대단지로 구성돼 남양주별내 등 소형 아파트가 부족한 인근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LH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의 전세가격 고공행진으로 힘들어하는 임차 수요자들이 초기 자금부담이 적으면서 부동산 버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선호 트렌드가 맞물려 이뤄진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향후 당첨자 발표는 8월1일, 계약은 8월26~28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A2블록의 청약마감 소식에 지난해 10월 공급한 B1블록(공공분양, 74·84㎡, 1075가구) 물량도 소진되면서 분양률 96%로 마감이 임박한다고 LH 측은 설명했다. LH는 오는 9월 B2블록 74·84㎡, 1018가구도 공공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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