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SK하이닉스 코퍼레이트센터장(사장)은 24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DDR4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채택할 것”이라며 “이후 DDR4가 메인이 되는 시점은 오는 2016년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4-07-24 09:43
김준호 SK하이닉스 코퍼레이트센터장(사장)은 24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DDR4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채택할 것”이라며 “이후 DDR4가 메인이 되는 시점은 오는 2016년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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