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다음주부터 휴가… 장소는 ‘고민 중’

입력 2014-07-23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부터 닷새간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닷새간의 여름휴가를 보낸다.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휴가 일정과 관련해 2가지 고려 상황이 있다”면서 “세월호 상황과 일상으로의 복귀 또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이 특별한 일정을 갖지 않고 조용히 휴식을 취할 것이란 얘기가 있지만, 내수경기 진작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외부로 휴가를 떠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1주일 휴가를 내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별장인 ‘청해대’가 있던 경남 거제의 저도에서 1박2일간 머물렀다.

청와대는 올해도 박 대통령이 외부로 휴가를 갈 경우 휴가지를 사전에 알리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 보좌진들도 박 대통령의 여름휴가에 맞춰 휴가를 떠난다. 민 대변인은 박 대통령과 같은 기간 여름휴가를 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5,000
    • +2.84%
    • 이더리움
    • 2,99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06%
    • 리플
    • 2,023
    • +1.61%
    • 솔라나
    • 126,400
    • +2.76%
    • 에이다
    • 380
    • +0.8%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1.02%
    • 체인링크
    • 13,200
    • +2.3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