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부터 유병언 주검 발견까지…빗나간 검·경 수사 일지

입력 2014-07-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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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수사일지

(사진=JTBC)

22일 오전 검·경의 수사망을 피해 도주하던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체가 발견됐다. 이로써 지난 4월16일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시작된 검ㆍ경과 유병언 전 회장의 지루한 숨바꼭질에도 방점이 찍혔다.

다음은 유병언 전 회장과 관련된 검·경의 수사 일지다.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4월 20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구성, 세월호 실소유주 수사 착수 세월호 오너일가·측근 40여명 출국금지

▲5월 2일 검찰, 유병언 차남·측근 소환통보 유병언 측근 중 처음으로 송국빈 다판다 대표 구속

▲5월 12일 유병언 장남 대균씨 검찰 소환 불응 후 잠적, 검찰 체포영장 청구

▲5월 14일 검찰, 유대균 A급 지명수배

▲5월 16일 검찰,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유병언 사전구속영장 청구

▲5월 20일 유병언 영장심사 불출석…검찰, 강제 구인 절차 검토 검찰 "유병언, 금수원 빠져나간 것 같다" 발표

▲5월 22일 검찰 유병언 지명수배, 법원 유병언 구속영장 발부

▲5월 25일 검찰 "유병언 전남 순천 휴게소 인근서 기거 확인" 유병언 신고 보상금 5억원으로 증액

▲5월 30일 유병언 도주이용 차량 전주 모 장례식장서 발견

▲6월 13일 유병언 최측근 '신엄마'자수…유병언 형 긴급체포

▲6월 21일 검찰,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긴급체포

▲6월 22일 유병언 동생 병호씨 대구 자택서 체포

▲7월 4일 법원, 유병언 재산 가압류 결정…정부, 구상권 청구 방침

▲7월 21일 검찰, 유병언 구속영장 6개월 기한으로 재청구. 법원, 구속영장 발부, 유병언 일가 재산 344억원 추가 동결 지난 6월 12일 순천서 발견된 변사체 DNA 검사결과 유병언으로 추정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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