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세…월말·휴가철 앞두고 나오는 네고 영향

입력 2014-07-22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재부 경제정책방향·한은 2분기 GDP 24일 발표 ‘관망세’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3원 내린 1025.5원에 개장했다. 이후 환율은 오전 9시 53분 0.75원 하락한 달러당 102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월말이 다가오는데다 본격적으로 휴가철을 앞두고 네고(달러매도) 물량 소화가 이어짐에 따라 환율이 내림세를 띠었다. 다만 정부의 개입 경계감이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주요 지표 발표와 사건이 부재하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등 지정학적 리스크도 이미 시장에 상당 부분 선반영됨에 따라 현재는 영향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이틀 후 주요 경제지표가 동시에 발표될 것으로 예정돼 있음에 따라 관망세도 나타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4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한다. 같은 날 한국은행도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치를 공개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지난 60일 환율 이동평균선인 1022.2원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외국인 순매수 규모와 네고 정도에 주목하며 1020원대 중후반의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9분 2.48원 내린 100엔당 1011.04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2,000
    • +2.13%
    • 이더리움
    • 2,997,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20
    • +0.65%
    • 솔라나
    • 127,100
    • +4.35%
    • 에이다
    • 382
    • +1.87%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1.79%
    • 체인링크
    • 13,290
    • +3.99%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