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이어 박서준 측도 열애설 부인…“친한 동료 사이일 뿐”

입력 2014-07-22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진희(좌)와 박서준(우)(사진=뉴시스)
△백진희, 박서준, 백진희 박서준, 백진희 박서준 열애, 백진희 박서준 부인

탤런트 박서준과 백진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22일 오전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먼저 입을 연 것은 백진희 측. 백진희 소속사 측은 애초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한 뒤 곧바로 “친한 사잉 인것은 맞지만 연인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박서준도 소속사를 통해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백진희와 박서준의 열애설을 보도한 여성 월간지는 두 사람이 “1년 째 열애중”이라고 전해 화제를 일으켰다.

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금 나와라 뚝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박서준은 tvN ‘마녀의 연애’를 통해 대세 연하남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백진희 역시 MBC ‘기황후’로 얼굴 도장을 찍은 뒤 현재는 ‘트라이앵글’에서 호연을 보여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 제주 북부에 호우경보…시간당 최고 50㎜ 장맛비에 도로 등 곳곳 침수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단독 낸드 차세대 시장 연다… 삼성전자, 하반기 9세대 탑재 SSD 신제품 출시
  • 손정의 ‘AI 대규모 투자’ 시사…日, AI 패권 위해 脫네이버 가속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09,000
    • -0.08%
    • 이더리움
    • 4,968,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0.09%
    • 리플
    • 695
    • -0.57%
    • 솔라나
    • 189,600
    • -2.32%
    • 에이다
    • 541
    • -1.1%
    • 이오스
    • 812
    • +0.37%
    • 트론
    • 165
    • +0.61%
    • 스텔라루멘
    • 133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00
    • -0.08%
    • 체인링크
    • 20,230
    • -0.49%
    • 샌드박스
    • 468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