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하반기 상승 동력 부족…목표가↓-삼성증권

입력 2014-07-22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2일 롯데쇼핑에 대해 상반기 30%의 주가하락으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지만 이를 탈피할 동력이 부족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1000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남옥진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0.2% 감소한 3720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부진할 것”이라며 “소비침체로 국내 백화점과 마트 매출이 부진했고 해외부문의 적자 또한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남 연구원은 "현재 롯데쇼핑 연결 사업부 중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 중인 부문은 백화점 사업부의 아울렛, 카드, 홈쇼핑 정도"라며 "해외, 국내 할인점, 슈퍼, 편의점 부문의 부진이 성과를 잠식해 올해 연결기준 총액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에 머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주가는 연초 고점에서 약 30%나 하락해 현재 주가는 PBR 0.5배, PER 11배 수준에 형성돼 과거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며 "그러나 현재 저평가 상태를 탈피할 촉매제(catalyst)는 여전히 부족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슈퍼위크’ 첫날 6700선 사수한 코스피…널뛴 대형주, 7000선 회복 시험대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제13호 태풍 '돌핀', 예상 경로는?
  • AI 과잉 투자론에⋯애플, 엔비디아 누르고 시총 1위 탈환 [마켓핫]
  • 서울 전셋값 7억 넘었다⋯보증기관 공적 대출 ‘그림의 떡’
  • 한·브라질, 우주·에너지·첨단산업 등 7건 협력문서 체결⋯"전략적 협력 폭 확대"
  • '김부장' 윤경호, 인터뷰 중 끝내 눈물⋯"말 많은 게 콤플렉스였는데" [인터뷰]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76,000
    • -2.09%
    • 이더리움
    • 2,758,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309,100
    • -1.97%
    • 리플
    • 1,558
    • -3.71%
    • 솔라나
    • 108,100
    • -3.05%
    • 에이다
    • 226
    • -6.22%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52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10
    • -2.39%
    • 체인링크
    • 12,300
    • -3.76%
    • 샌드박스
    • 63.27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