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美 소비자 물가 발표 앞두고 달러 약세…달러ㆍ엔 101.23엔

입력 2014-07-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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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가 21일(현지시간) 주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달러에 관망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0분 현재 달러ㆍ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1% 하락한 101.23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ㆍ달러 환율은 1.3543달러로 전일 대비 0.14% 올랐다.

유로ㆍ엔 환율은 137.08로 전일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다.

미국 노동청이 지난달 CPI를 22일 발표하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내년 중반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6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망대로라면 이는 2012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ASB의 팀 켈러허 외환 기관 영업 담당 헤드는 “CPI호조가 달러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면서도 “이번주 가장 큰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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