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KFC, 유통기한 지난 육류 판매 파문

입력 2014-07-21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당업체 고기 구매 중단

맥도날드와 KFC가 중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를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KFC와 피자헛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얌브랜드와 맥도날드는 중국 전역 전 지점에 문제의 고기를 공급한 상하이후시푸드(Shanghai Husi Food Co.,) 제품 구매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상하이 보건당국도 해당 업체에 영업 중단을 명령하고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현지 한 TV방송국이 최근 후시 근로자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재포장해 판매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식품안전 우려가 다시 커졌다. 심지어 후시푸드의 한 근로자는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말해 식품안전 불감증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0,000
    • -2.85%
    • 이더리움
    • 3,031,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3.08%
    • 리플
    • 2,019
    • -1.7%
    • 솔라나
    • 126,100
    • -3.37%
    • 에이다
    • 374
    • -2.86%
    • 트론
    • 474
    • +0.64%
    • 스텔라루멘
    • 254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63%
    • 체인링크
    • 13,010
    • -3.34%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