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화제] 제임스 가너ㆍ스카이 맥콜 바투시악 등

입력 2014-07-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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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TV 서부극 '매버릭'에 출연한 제임스 가너의 모습. (AP뉴시스)

1. 제임스 가너

- 미국 영화배우 제임스 가너가 1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 브렌트우드의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 향년 86세.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자연사한 것으로 추정 돼. 오클라호마 출생인 가너는 1950년대 한국전 참전용사로도 유명.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가너는 TV 서부극 시리즈 ‘매버릭’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아. 가너는 1985년 ‘머피의 로맨스’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5년 제11회 미국 영화배우조합(SAG) 평생공로상을 수상.

▲스카이 맥콜 바투시악(피플 캡처)

2. 스카이 맥콜 바투시악

-미국 아역배우 출신 스카이 맥콜 바투시악 19일(현지시간) 21세의 나이로 사망.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미국 텍사스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 경찰 당국은 고인이 오랜 기간 우울증을 앓았다는 주변 증언을 토대로 조사를 진행 중. 바투시악은 7세 당시 영화 ′패트리어트′에 멜 깁슨의 딸로 출연해 주목 받았으나 이후 이렇다할 흥행작이 없어 유명세를 이어가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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