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225억원 규모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처분 결정

입력 2014-07-17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계열회사인 현대로지스틱스 주식 60만9000주를 오릭스 코퍼레이션에 225억29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0.0%로 거래일자는 오는 10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현대그룹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보유중인 유가증권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