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방검찰, GM 사기죄 적용 검토

입력 2014-07-1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연방검찰이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올해에만 북미지역에서 3000만대 이상의 리콜을 한 제너럴모터스(GM)에 대해 소비자를 오도한 혐의를 잡고 사기죄로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검찰 외에도 최소 10여 곳 이상의 주 검찰이 GM의 소비자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찰이 수사범위를 2009년 GM이 파산 신청하기 이전에 발생한 차량 결함 사고까지 확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GM은 지난 2월 점화스위치 결함 차량을 리콜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결함을 알면서도 10년간 방치했다는 ‘늑장 리콜’ 의혹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7,000
    • -0.82%
    • 이더리움
    • 3,05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3%
    • 리플
    • 2,065
    • -0.63%
    • 솔라나
    • 131,000
    • -1.13%
    • 에이다
    • 396
    • -1.2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09%
    • 체인링크
    • 13,570
    • +0%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