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근, 심판에 ‘폭언ㆍ박치기’… 네티즌 “영구제명 시켜라” 비난 폭주

입력 2014-07-11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경기 진행 도중 심판에게 박치기를 감행한 정재근 연세대 농구팀 감독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아이디 ‘그레잇’은 “퇴출시켜라. 영원히..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욕에 폭행까지 하냐? 같은 식구라고 봐주지 말아라.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와서 (농구계가) 이정도 수준이다”며 강하게 정 감독을 비난했다.

또 아이디 ‘즐거운집’은 “정재근 감독이 평소에 선수들한테는 얼마나 심하게 폭언을 했을까? 농구계 정말 한심하다”라고 말했고, 아이디 domy***는 “카메라 앞에서 심판 폭행하고 작전 중에 선수들에게 욕할 정도면, 안 보이는데선 선수들 얼마나 때리고 욕할까? 선수들 불쌍하네.. 물론 대부분 감독들이 그러겠지만”이라며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네티즌은 이 외에도 “농구계에서 영구 제명 시켜라”, “내가 보기엔 심판 판정이 정확했는데?”, “오래된 농구팬으로서 정말 안타깝다”, “저런 사람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니.. 체육계의 앞날이 걱정된다. 영굴 퇴출시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재근 감독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아 퍼시픽 대학 농구 챌린지 대회 연세대-고려대의 결승전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코트로 난입해 심판에게 폭행과 폭언을 해 즉각 퇴장 명령을 받고 코트를 떠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5,000
    • +2.85%
    • 이더리움
    • 3,000,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05%
    • 리플
    • 2,028
    • +1.86%
    • 솔라나
    • 127,100
    • +2.75%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41%
    • 체인링크
    • 13,230
    • +2.2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