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근 음주운전 사과 “두 차례 음주운전, 젊은 기자로 경거망동” 해명

입력 2014-07-10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성근 문화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참석했다.(사진=연합뉴스)
△정성근 음주운전 사과, 정성근 음주운전 사과 발언, 정성근 음주운전 사과 내용

10일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사가 인사청문회를 통해 음주운전 이력에 대해 사과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은 정 후보자의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새누리당 측은 언론인 출신 문체부 장관으로서 정 후보자의 장점을 내세우며 정책질의와 의혹 해명기회를 주는 등 감싸는 모습이었지만 새정치연합 등 야당 의원들은 야당 인사에 대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막말논란 등을 놓고 파상공세가 이어 나갔다.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은 “두 차례 음주운전 적발 논란이 있는데 2005년 건은 본인이 사과했지만 1996년 논란은 이론이 있는 것 같다”면서 “당시 실제로 음주를 한 것이냐”며 음주음관 사건과 관련해 해명할 기회도 줬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 의원은 “음주운전도 집 가까이에서 했다고 해명하는데 자택과 반대방향에서 적발돼 해명이 이해가지 않는다”고 의혹을 제기 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자는 “19년 전 음주운전은 젊은 기자로 경거망동한 부분이 있고 마음의 큰 빚이었다”고 해명했다.

정성근 후보자는 지난 2005년 3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을 처분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80,000
    • +1.88%
    • 이더리움
    • 2,61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2.17%
    • 리플
    • 1,737
    • +2.06%
    • 솔라나
    • 108,200
    • +4.7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10
    • +1.52%
    • 샌드박스
    • 87.45
    • +1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