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못 내' 즉결심판, 임영규는 누구? '이유비 아빠'

입력 2014-07-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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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임영규(사진=뉴시스)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진 임영규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10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임영규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택시에 오른 뒤, 오전 4시 40분께 서울 강북구 인수동에 하차하는 가운데 약 2만 4000원의 택시요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영규는 1956년생으로, 안양예술고등학교 출신이다.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 데뷔한 임영규는 1983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임영규는 1987년 탤런트 견미리와 결혼한 뒤, 1993년 이혼했다. 임영규는 이혼 당시 4살이었던 이유비와 이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임영규는 지난해 6월 술값 60만원을 내지 않아 무전취식 혐의로 체포된 뒤 무혐의로 풀려난 바 있다.

임영규는 채널A '웰컴 투 돈월드'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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