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아르헨티나 MF 마스체라노,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네덜란드 선수와 충돌로 잠시 기절해

입력 2014-07-10 0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쓰러져있는 마스체라노(사진=AP/뉴시스)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간의 2014 브라질월드컵 4강전 경기 도중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는 10일 새벽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는 전반 26분께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지오르지노 바이날둠과 공중볼을 다투는 도중 서로 머리끼리 충돌했다. 그라운드에 착지한 마스체라노는 잠시 공을 향해 뛰는 듯 보였지만 이내 몇 걸음을 옮긴 이후 그대로 머리를 쥐고 그라운드로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다행히 아르헨티나 의료진의 확인이 있은 이후 그라운드로 복귀했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지난 8강전에서 앙헬 디 마리아가 부상을 당해 네덜란드전에 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마스체라노까지 부상을 당할 경우 전력 누수가 심각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한편 양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고 현재 후반전이 시작된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12시간 협상 끝 '임금 3.2% 인상' 타결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6000 박스피' 갇힌 韓증시⋯"구조적 하락 아닌 숨고르기 장세" [박스피 갇힌 증시]
  • 발행은 은행 과반? 거래소 지분은 몇 %까지?…15개월 째 헛바퀴 [스테이블코인법, 1년째 표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3,000
    • -1.54%
    • 이더리움
    • 3,283,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297,300
    • -1.39%
    • 리플
    • 1,765
    • -7.98%
    • 솔라나
    • 132,900
    • -4.11%
    • 에이다
    • 267
    • -4.98%
    • 트론
    • 456
    • -0.22%
    • 스텔라루멘
    • 242
    • -7.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5.54%
    • 체인링크
    • 14,910
    • -4.67%
    • 샌드박스
    • 45.52
    • -5.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