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브와 라이즈, NCT WISH, 알파드라이브원, 롱샷이 ‘2026 멜론뮤직어워드’ 첫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은 11월 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18회 멜론뮤직어워드(MMA2026)’의 첫 출연진을 16일 공개했다. 올해 시상식은 카카오뱅크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플레이브(PLAVE)는 4월 13일 발매한 미니앨범 ‘칼리고 Pt.2(Caligo Pt.2)’의 수록곡 전곡을 멜론 TOP100에 진입시켰다. 타이틀곡 ‘Born Savage’는 TOP100 2위와 HOT100 1위에 올랐다. 수록곡 ‘그런 것 같아’는 TOP100 3위, ‘꽃송이들의 퍼레이드’는 4위, ‘루나 하츠’는 6위, ‘흥흥흥(Feat. SOLE)’은 8위를 각각 기록했다.
라이즈(RIIZE)는 6월 미니앨범 ‘II’를 발매해 통산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Do your dance’를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멜론 TOP100에 진입했으며, 멜론과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의 이용량을 합산한 ‘Global-K Chart’에서도 1위에 올랐다.
NCT WISH는 4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오드 투 러브(Ode to Love)’로 멜론 HOT100 1위와 TOP100 3위를 기록했다. 이는 팀 자체 최고 성적이다. 해당 앨범은 발매 첫 주 판매량 182만5000장을 넘겼으며 서클차트 앨범차트와 리테일 앨범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은 1월 12일 데뷔 미니앨범 ‘EUPHORIA’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FREAK ALARM’이 멜론 HOT100 1위에 올랐고 앨범 수록곡 전곡이 TOP100에 진입했다. ‘EUPHORIA’는 발매 14시간 20분 만에 멜론 내 스트리밍 100만건을 돌파해 ‘밀리언스 앨범’에 선정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이후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도 진행했다.
박재범이 프로듀싱한 모어비전의 첫 보이그룹 롱샷(LNGSHOT)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롱샷은 1월 데뷔 앨범 ‘SHOT CALLERS’를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Moonwalkin’은 발매 30일 기준 멜론 HOT100 12위에 올랐다. 롱샷의 데뷔 앨범은 발매 첫 주 약 4만8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롱샷은 앨범 발매 이후 빌보드 코리아가 선정한 ‘2월의 루키’에도 이름을 올렸다.
MMA2026은 올해 처음으로 이틀간 두 차례 공연하는 방식으로 확대 개최된다. ‘연결(Connect)’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K-POP CONNECT: The New Pulse’를 주제로 무대를 구성한다.
시상 부문도 개편된다. 멜론은 한중일 이용 데이터를 반영하는 Global-K Chart와 연계해 ‘글로벌 TOP10’ 부문을 신설한다. 발매 24시간 안에 스트리밍 100만건 이상을 기록한 앨범 가운데 수상작을 선정했던 ‘밀리언스 TOP10’ 부문은 폐지된다.
멜론은 MMA2026 공식 페이지를 통해 향후 추가 출연진과 TOP10 및 부문별 투표 일정, 사전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