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생산 마쓰다 CX-7, 7월 말 출시

입력 2014-07-09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T 엔진장착ㆍ 최고출력 179kw…동급 SUV 대비 힘 좋고 가격도 합리적

▲2013년 중국에 수입이 정지됐던 ‘마쓰다 CX-7’이 중국 국내에서 생산돼 7월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진=중국마쓰다홈페이지)

2013년 중국에 수입이 중단됐던 ‘마쓰다 CX-7’이 중국 국내에서 생산돼 7월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X-CAR가 보도했다.

지난 2013년 상하이모터쇼에서 처음 모습을 보인 중국 생산 ‘마쓰다 CX-7’은 11월 광저우 모터쇼에서도 모습을 나타냈으나 구체적인 출시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 자동차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마쓰다 CX-7’출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오는 7월 말 정식으로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중국생산 ‘마쓰다 CX-7’은 2.3T 엔진이 장착돼 있으며 최고출력이 179kw에 달한다. 또 최대토크는 250Nm 이며 4륜 구동시스템과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생산 마쓰다 CX-7는 다른 동급의 SUV와 비교했을 때 힘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미쓰다 CX-7의 판매 예상가격은 19만9800위안에서 27만5800위안(약 4500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생산 미쓰다 CX-7의 정식 출시소식을 접한 중국 소비자는 “중국에서 생산한 마쓰다 CX-7, 내부ㆍ외부 모두 맘에 든다”며 정식 판매를 기대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지난해 수입 중지됐던 모델과 별다른 점이 없다”며 실망스럽나든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0,000
    • +1.51%
    • 이더리움
    • 2,968,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61%
    • 리플
    • 2,029
    • +1.4%
    • 솔라나
    • 125,200
    • -0.24%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4.18%
    • 체인링크
    • 13,120
    • +0.6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