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채로 강물에 버려진 젖소... 경찰 수사

입력 2014-07-08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연합뉴스
살아있는 젖소 송아지가 강물에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익산시 춘포면 만경강 상류에서 젖소 송아지 한 마리가 물에 떠 다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구조대는 고무보트와 줄을 이용해 송아지를 구했다. 송아지는 현재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전북지회 보호소에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야생동물보호협회 전북지회는 최근 젖소값이 폭락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 송아지 주인을 찾고 있으며 주인을 찾는대로 동물보호법위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25,000
    • +5.07%
    • 이더리움
    • 3,492,000
    • +9.5%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51%
    • 리플
    • 2,304
    • +8.68%
    • 솔라나
    • 141,200
    • +4.75%
    • 에이다
    • 429
    • +7.7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3
    • +6.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7.4%
    • 체인링크
    • 14,710
    • +5.98%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