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빅토리아 시크릿 워킹 보니 "란제리 여왕"

입력 2014-07-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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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토니 가른 페이스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토니 가른이 지난해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에서 선보인 의상이 시선을 끈다.

독일 출신인 토니 가른은 현재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패션쇼에 섰다. 토니 가른은 지난 13일 미국 뉴욕 렉싱턴 아모리에서 열린 '2013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로 런웨이를 밟기도 했다.

당시 토니 가른은 옅은 블루 색상의 란제리 패션을 선보였다. 등에는 눈꽃이 활짝핀 듯한 장식을 해 관중의 눈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후 각종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톱 모델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너무 예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란제리 여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빅토리아 시크릿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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