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고교처세왕, 연장 논의 사실이나 확정된 바 없다"

입력 2014-07-08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하나, 서인국(사진=CJ E&M)

'고교처세왕' 제작진이 프로그램 연장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

8일 CJ E&M 프로그램 관계자는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의 연장에 대해 제작진이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연장 여부의 최종 결정은 물론, 몇 회 연장을 할 지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 배우들과 스케줄 조율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하나, 서인국, 이수혁, 이열음이 출연하는 '고교처세왕'은 지난달 16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총 16부작으로 당초 계획대로라면 8월 5일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탄다. 철 없는 고교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장 주문'인데, 수수료 내라고요?"…배달음식값 더 오를까 '노심초사' [이슈크래커]
  • 작년 로또 번호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데이터클립]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상고심 쟁점은
  • 단독 그 많던 카드 모집인 어디로…첫 5000명 선 붕괴
  • '주가 급락' NCT·김희철 원정 성매매·마약 루머…SM 입장 발표
  • 윤민수, 전 부인과 함께 윤후 졸업식 참석…사진 보니
  • 6월 모평 지난 ‘불수능’ 수준…수험생들 “어려웠다”
  • 비트코인, 美 고용 지표 둔화 속 7만1000달러 일시 터치…5월 비농업 지표 주목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98,000
    • +2.4%
    • 이더리움
    • 5,258,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7%
    • 리플
    • 734
    • +0.96%
    • 솔라나
    • 239,300
    • +4.09%
    • 에이다
    • 639
    • +0.79%
    • 이오스
    • 1,125
    • +1.99%
    • 트론
    • 158
    • +0%
    • 스텔라루멘
    • 148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400
    • +3.01%
    • 체인링크
    • 24,760
    • +0.86%
    • 샌드박스
    • 645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