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지하철 유실물 1위 가방, 정신만 들고 나오신 듯…

입력 2014-07-08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하철 1~9호선 유실물 통계에 따르면 ‘가방’이 2만6000건으로 분실물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다.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은 것은 휴대전화, 노트북, PMP 등 ‘전자제품’이었고, 그 다음은 ‘의류’, ‘지갑’ 순이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만원 지하철에서는 원래 조심해야 한다”, “우산이 일등일 거 같았는데”, “2호선 이용객이 많으니까”, “홍대, 강남 가서 여자 꾈 생각에 들떠서 모르고 가방을 두고 내린 듯”, “술취한 승객들 많아서 그런 듯”, “정신 놓고 다니는 사람 꽤 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부산에서 병아리를 물어 죽인 개에게 보복한다고 공기총을 쏴 엉뚱한 개를 죽인 혐의(재물손괴)로 5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주인 없이 떠도는 개가 자신의 병아리 13마리를 물어 죽인 데 앙심을 품고 공기총을 쐈으나 조준을 잘못해 그 옆에 있던 다른 사람 소유의 개가 죽은 것이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이래서 우리나라는 총기 소유 허가 나면 안 된다. 욱하는 순간 손은 방아쇠”라고 해 다수의 공감을 얻었다. 이 밖에도 “공기총 가지고 있는 것 보니까 아마 다른 천연기념물 야생동물도 많이 쏴 죽였을 듯. 밀렵꾼 냄새가 나는데?”, “죽은 개는 진짜 억울하겠네”, “모진 사람 곁에 있으면 벼락을 같이 맞는다”, “조준이라도 잘하지. 엉뚱한 개를 쏴 죽이냐”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5,000
    • +2.65%
    • 이더리움
    • 2,983,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42%
    • 리플
    • 2,019
    • +0.8%
    • 솔라나
    • 125,900
    • +2.11%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62%
    • 체인링크
    • 13,140
    • +2.0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