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트 신형, 동급 중형차와 연비 비교해보니… 타의 추종 불허 '29.3km'

입력 2014-07-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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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트 신형

▲폭스바겐 2015 신형 8세대 파사트. 출처 폭스바겐 웹사이트

독일 자동차명가 폭스바겐이 지난 4일(현지시간) 공개한 2015 신형 8세대 파사트는 1리터당 29.3km를 운행하는 연비를 자랑한다.

파사트 신형은 이번 주 독일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10월 열릴 파리모터쇼에 출품되고 나서 전 세계 시장으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유럽기준으로 복합연비가 ℓ당 29.3km로 동급 최강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일반 중형차의 경우 10km 초반대에서 중후반까지 포친돼 있는 것으로 볼때 경이적인 연비라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LED 램프와 헤드 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계기판 등이 적용됐으며 세계 최초로 10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가격인 세단이 2만5875유로(약 3550만원) 정도다.

파사트 신형은 길이가 이전 모델보다 2mm 짧아졌고 무게는 85kg 가벼워졌다. 또 구모델보다 낮아 안정된 드라이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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