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인체자원 원스톱 분양서비스' 가동

입력 2014-07-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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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을 통해 수집한 인체자원을 연구자가 직접 온라인을 통해 검색하고 분양 신청할 수 있도록 인체자원 원스톱 분양서비스를 7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체자원은 개인으로부터 수집된 혈액, 체액, 조직과 이로부터 분리된 혈장, DNA 등의 인체유래물과 임상·역학정보 및 인체유래물을 분석해 생산한 유전정보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인체자원 원스톱 분양서비스는 인체자원을 필요로 하는 연구자들이 인체자원을 손쉽게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한 자원 분양시스템이다.

인체자원 분양에 관한 상담, 자원검색, 신청 등을 온라인상에서 연구자가 진행하고, 심사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콜센터(ARS, 1661-9070)를 통한 오프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자원검색·신청·분양까지 인체자원 원스톱 분양서비스를 이용하면 4주 정도 소요된다.

이날부터는 인체자원 원스톱 분양서비스 한 사이트에서 모든 자원의 검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분양 신청까지도 한 번에 할 수 있어 현재보다 더 빠르게(8~9주 → 4주) 자원을 분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했다.

복지부는 "연구자가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할 것"이라며 "대규모 인체자원이 필요한 국가연구개발과제에 대해서는 기획 단계부터 인체자원은행이 참여하는 범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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