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나트륨 줄이기 미션...조우종, 브라질 현지서도 적극 체험

입력 2014-07-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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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홈페이지 캡처)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은 '나트륨 줄이며 살기' 첫 번째 편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준호, 정태호, 김준현, 개코, 최자, 김기리 등 6명의 남자 멤버들이 펼치는 4박 5일간의 체험을 다루는 '인간의 조건' 이번 주 방송에서 주목한 것은 나트륨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1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하지만 찌개·탕·면류를 사랑하는 식습관으로 인해 우리나라 1일 나트륨 섭취량은 4,583mg으로 권장섭취량의 2배를 훌쩍 넘어간다.

평소 나트륨 섭취 습관을 알아보기 위해 멤버들은 소변검사, 혈압 및 부종검사를 하게 되고 주치의로부터 위험하다는 충격적인 검사 결과를 듣게 된다.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 관계로 브라질 특파원이 된 조우종은 브라질에서도 셀프 카메라를 통해 나트륨 줄이며 살기 체험을 시작하기도 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조우종은 브라질 현지에 브라질 음식에 함유된 나트륨 함량을 공개할 예정이다.

KBS 2TV '인간의 조건'의 '나트륨 줄이며 살기'편은 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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