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양키스 입단식 "3∼4년 내 빅리그 입성 목표"

입력 2014-07-05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효준 양키스

(연합뉴스)

야탑고 우투좌타 내야수 박효준이 미국 프로야구 명문 뉴욕 양키스 선수로 입단했다. 3~4년내 빅리그에 입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내비쳤다.

양키스는 5일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호텔 코스모스홀에서 박효준의 국내 입단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도니 로랜드 양키스 부사장과 스티브 윌슨 아시아 스카우트가 참석했다.

로랜드와 윌슨은 박효준에게 양키스의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선사하고, 박효준과 그의 가족들과 악수를 했다. 양키스 선수로 인정한다는 일종의 의식이다.

박효준은 "메이저리그 명문 양키스에 입단하게 돼 무척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마이너리그 생활이 어려운 건 안다.(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는)추신수 선배님도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메이저리거가 되지 않았나"라며 "나도 이겨낼 자신이 있다. 3∼4년 안에 빅리그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양키스는 박효준에게 계약금 116만 달러(약 11억 6900만원)를 안기며 통역과 트레이너, 숙박 지원을 약속했다. 미국 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후반에서 2라운드에 뽑힌 상위 랭커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1,000
    • -3.89%
    • 이더리움
    • 3,067,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373,800
    • -0.29%
    • 리플
    • 1,683
    • -4.05%
    • 솔라나
    • 122,300
    • -4.38%
    • 에이다
    • 249
    • -4.96%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68%
    • 체인링크
    • 14,640
    • -4.87%
    • 샌드박스
    • 58.2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