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통령 “오전에는 일! 오후에는 축구!”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4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후안 마누엘 산토스(63) 콜롬비아 대통령이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공무원들에게 축구 경기 시청을 허용했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롬비아 산토스 대통령이 브라질과의 8강전이 열리는 5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공무원들에게 오전만 일하고 오후에는 TV시청을 할 수 있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콜롬비아는 이미 전국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이에 산토스 대통령도 특별 지시를 통해 국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하며 자국 대표팀에 큰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콜롬비아는 최근 일어난 폭력 사태로 인해 브라질과의 8강전 당일 술과 밀가루 그리고 면도용 거품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승리에 도취된 일부 축구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밀가루 폭탄을 던지고 면도용 거품을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는 등 난동을 부렸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10,000
    • +0.64%
    • 이더리움
    • 3,51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76%
    • 리플
    • 2,121
    • +2.02%
    • 솔라나
    • 130,700
    • +4.14%
    • 에이다
    • 396
    • +3.66%
    • 트론
    • 502
    • -0.7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1.28%
    • 체인링크
    • 14,900
    • +4.05%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