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유동근 “선동혁, 낙마사고 당시 나도 못 알아봐” 글썽

입력 2014-07-04 0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정도전 특집, 해피투게더3 유동근, 유동근 선동혁

배우 유동근이 동료 연기자 선동혁의 낙마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3일 KBS2 ‘해피투게더3’ 정도전 특집에 출연한 유동근은 드라마 속에서 의형제인 이지란 역할의 선동혁이 황산대첩 촬영 때 낙마사고를 당해 갈비뼈까지 부러진 적이 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동근은 정도전의 훌륭한 명장면 중에서도 최고의 스케일로 손꼽히는 ‘황산대첩’을 촬영할 당시에 선동혁이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급하게 구급차에 실려갔다고 밝혔다. 그리고 몇 시간 뒤 눈을 뜬 선동혁은 척추 압박 골절이 왔고, 순간 기억상실증까지 걸려 유동근까지 못 알아봐 정말 마음이 아팠었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선동혁은 가까스로 기억이 돌아오자마자 한 말이 “촬영장 가야한다”는 말이었다고 전해주며 모두를 숙연케 했다.

또 드라마 ‘정도전’의 수많은 명장면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한양천도기념회”의 유동근의 비둘기창과 조재현의 곱사춤 등을 직접 재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도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선동혁에게 그런 일이 있었구나. 유동근 마음 아팠겠다” “해피투게더3 오늘이 제일 재미있다. 유동근 입담 장난 아님” “해피투게더3에 정도전 나오니 왠지 아이러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72,000
    • -1.62%
    • 이더리움
    • 4,413,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3.22%
    • 리플
    • 2,825
    • -1.26%
    • 솔라나
    • 189,500
    • -0.94%
    • 에이다
    • 532
    • +0%
    • 트론
    • 440
    • -3.3%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88%
    • 체인링크
    • 18,280
    • -1.72%
    • 샌드박스
    • 216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