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반기 무료 직업교육훈련생 1522명 모집

입력 2014-07-03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시민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베이비부머·미취학자·경력 단절여성 등의 취업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생을 오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동부·중부·남부·북부 4개 기술교육원에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훈련생은 정규과정(야간 6개월) 1122명과 단기과정(여성) 400명 등 총 1522명이다. 지원 가능 연령에 대한 상·하한선은 없으며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 중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영주권취득자 또는 배우자가 내국인인 외국인에게도 지원자격을 부여한다.

시는 선발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의 수용자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민주유공자는 우선적으로 선발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수강료, 교재비, 실습비 등 교육훈련비를 무료로 지원받게 되고,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취업 및 창업 지원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직업교육훈련을 받고자 하는 서울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각 기술교육원을 방문하거나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현재 기술교육원 수료생들의 취업률은 80% 이상”이라며 “산업트랜드와 산업체 수요 등을 반영한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중심형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2: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8,000
    • -0.06%
    • 이더리움
    • 3,396,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98%
    • 리플
    • 1,921
    • +3%
    • 솔라나
    • 137,600
    • +0.15%
    • 에이다
    • 279
    • -1.41%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0.34%
    • 체인링크
    • 15,590
    • +0.52%
    • 샌드박스
    • 48.56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