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중국에 4번째 공장 세운다

입력 2014-07-03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쓰촨성 청두에 연 30만대 규모 SUV 공장 건립 계획

유럽 2위 자동차업체 푸조시트로엥이 현지 파트너이자 회사 대주주인 둥펑자동차와 함께 중국에 네 번째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푸조는 쓰촨성 성도인 청두에 연 30만대 규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다목적차량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생산은 2016년 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공장이 완공되면 푸조의 중국 내 생산규모는 100만대로 확대된다.

중국의 지난 1~5월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으며 같은 기간 푸조-둥펑 합작사 증가율은 18%에 이르렀다.

둥펑은 지난 5월 푸조 지분 14%를 인수했다. 푸조는 여기서 확보한 자금으로 중국 등 신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회생한다는 계획이다.

둥펑과 푸조는 오는 2020년 중국에서 연 150만대 판매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푸조의 지난해 중국 판매는 55만7000대로 26% 급증했다. 올해 목표는 65만대 이상이다.

푸조는 둥펑 이외 창안오토모빌과도 합작해 중국에서 DS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85,000
    • +3.26%
    • 이더리움
    • 3,341,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37%
    • 리플
    • 2,056
    • +3.11%
    • 솔라나
    • 127,700
    • +5.62%
    • 에이다
    • 392
    • +5.66%
    • 트론
    • 470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8.07%
    • 체인링크
    • 13,860
    • +4.3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