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러시앤캐시 예주·예나래저축銀 인수 승인...5년간 대부잔액 40% 감축

입력 2014-07-02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가 2일 러시앤캐시의 예주·예나래저축은행 인수를 승인했다.

금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저축은행 건전경영 및 이해상충방지계획’의 충실한 이행 및 이행 여부 보고를 부대조건으로 내건 뒤 러시앤캐시의 저축은행 인수를 승인했다.

러시앤캐시는 향후 5년간 대부잔액을 40% 이상 감축하고 중장기적으로 대부업을 폐쇄, 대부잔액 레버리지 비율(자기자본 대비 대부잔액) 3.5배 이내 운영 등의 향후 계획을 제출했다.

또 대부업체 우량 고객을 저축은행 고객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대부업 광고 비용을 3년간 매년 20% 이상 감축한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아울러 저축은행 BIS 비율을 업계 평균 이상으로 운영하고 저축은행 신용대출 금리는 연 29.9% 이내에서 운영키로 방향을 잡았다.

이밖에 저축은행 대출채권을 계열 대부업체로의 매각하지 않고 저축은행 고객의 대부업체로의 알선도 금지하는 내용도 내규에 반영키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계획 미이행 시 금융위는 상호저축은행법(제10조의6제4항) 등에 따라 주식취득 승인 철회 및 주식처분명령 등을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5,000
    • +0.77%
    • 이더리움
    • 2,66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46%
    • 리플
    • 1,532
    • -0.33%
    • 솔라나
    • 105,400
    • +0.48%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1.44%
    • 체인링크
    • 11,670
    • -0.17%
    • 샌드박스
    • 59.21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