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ㆍ벨기에, 클린스만 감독 “주심 배정이 불공평하다”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1 2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미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50) 감독이 벨기에전을 앞두고 심판 배정에 불만 섞인 목소리를 냈다.

미국은 2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벨기에와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경기를 치른다.

결전을 앞두고 클린스만 감독은 1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벨기에 선수들은 알제리 심판과 프랑스어로 대화가 가능하다”면서 심판 배정의 불공평함을 설명했다.

앞서 FIFA(국제축구연맹)는 미국과 벨기에 경기의 주심으로 알제리 국적의 드자멜 하이모우디를 배정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쪽에 유리하게 주심을 배정한 것이 아닌지 자꾸 의심이 든다”는 생각을 밝혔다.

한편 클린스만 감독의 인터뷰 소식을 전해들은 마르크 빌모츠(45) 벨기에 감독은 “만약 그렇다면 조별리그에서 알제리를 꺾은 우리가 더 불리한 것이 아니냐”며 응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메모리 훈풍 탄 마이크론, 장중 메타ㆍ테슬라 시총 추월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숏감마’ 논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키웠다 [레버리지의 역습, 꼬리가 흔드는 몸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부상자 1520명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대어 없는 IPO 시장, 주관사 판도 흔들…'전통 강호' 주춤
  • IMM이 찍고 TKG가 키운다…에이프릴바이오, ADC·RNA 신사업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70,000
    • -3.4%
    • 이더리움
    • 2,318,000
    • -5.89%
    • 비트코인 캐시
    • 283,300
    • -2.24%
    • 리플
    • 1,544
    • -5.22%
    • 솔라나
    • 101,100
    • -1.75%
    • 에이다
    • 212
    • -5.36%
    • 트론
    • 490
    • -1.61%
    • 스텔라루멘
    • 262
    • -7.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5,900
    • -4.68%
    • 체인링크
    • 10,740
    • -4.62%
    • 샌드박스
    • 68.88
    • -8.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