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7200만 달러 규모 인도네시아 경찰청 통신망 수주

입력 2014-07-01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신시스템 사진제공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인터내셔널은 최근 7200만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경찰청(IPOL) 향 통신망 구축 사업 수주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번 수주 계약으로 인도네시아 경찰청의 주 통제 시스템부터 통신 단말기, 경찰용 TRS(주파수 공용통신 시스템)를 공급하고, 경찰청 통합 관제 통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올해 하반기에 공급을 시작해 2015년까지 현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동 시스템을 통해 테러 등 사건 대응력을 높이고 범죄예방과 치안 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사장은 “이번 수주 계약은 인도네시아 내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대우인터내셔널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중요한 성과”라며 “향후 동 지역내 3~4차 사업 추가 수주를 도모하고, 미얀마 등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해외 지역 내 통신 및 IT 인프라 구축사업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00,000
    • -1.56%
    • 이더리움
    • 3,378,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53%
    • 리플
    • 2,059
    • -2.23%
    • 솔라나
    • 124,400
    • -2.28%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4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16%
    • 체인링크
    • 13,690
    • -1.3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