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중국 6월 제조업 PMI 51.0…6개월래 최고치

입력 2014-07-01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상과 부합

중국 국가통계국은 1일(현지시간) 지난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51.0과 부합하고 전월의 50.8에서 오른 것이다. PMI는 또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조업지표 호전은 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7.5%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중소기업 세제 혜택과 일부 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 등 경기둔화를 막기 위한 선택적 부양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부동산 경기둔화와 부실부채 증가 등 하반기 중국 경제성장을 위협할 요인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창젠 바클레이스 수석 중국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3월 이후 실시한 정책들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정부는 추가로 부양책을 내놓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부동산경기 하강 등의 리스크로 올해 성장률 목표 달성은 여전히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HSBC홀딩스와 영국 마르키트이코노믹스도 이날 중국 시간으로 오전 9시45분 별도로 6월 제조업 PMI를 발표한다. 지난달 말 나온 6월 HSBC 제조업 PMI 예비치는 50.8로 전월의 49.4에서 오르며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6,000
    • +1.55%
    • 이더리움
    • 3,118,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78%
    • 리플
    • 2,087
    • +1.36%
    • 솔라나
    • 130,600
    • +1.56%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8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66%
    • 체인링크
    • 13,670
    • +3.09%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