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어머니 깜짝 편지에 눈물 “아버지도 없이 얼마나 외로웠겠니”

입력 2014-06-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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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김제동이 한국에서 온 어머니의 깜짝 영상 편지로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과 알제리전을 찾은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 강부자, 김민종, 김수로, 이운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제동은 한국에서 온 어머니의 깜짝 영상 편지를 받았다. 영상 편지 속 김제동의 어머니는 “아버지도 없이 얼마나 외로웠겠니...”라고 말하며 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제동은 결국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브라질에서 어머니의 따뜻한 진심을 듣게 된 강부자, 김수로, 성유리 또한 뭉클한 마음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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