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한류관광 외국인, 한국서 1인당 2100달러 쓴다

입력 2014-06-30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인당 총 여행경비로 2100달러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초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한류관광을 위해 입국한 외국인 표본 123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한 결과 1명의 총 평균 여행비용은 2127.4달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표본은 국가별로 임의 할당됐고, 최근 국적별 입국비율에 따라 나라별로 가중치가 주어졌다.

비용 항목별로는 쇼핑비가 983달러로 가장 많았고 개별 숙박비(417.7달러), 식음료비(291.1달러), 거주국 여행사에 지불한 경비(120.0달러), 한국내 교통비(109.4달러) 등의 순이다.

대륙별로 보면 중화권이 2204.5달러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권 관광객은 1인당 쇼핑비로 1183.8달러를 지출했고, 개별숙박비로는 383.0달러를 썼다. 식음료비로는 2659.4달러가 사용됐다.

유럽과 미주지역 관광객의 총여행경비는 2066.9달러로 중화권 다음이었고, 동남아권은 1852.2달러로 가장 적었다.

연령층이 낮을 수록 여행경비 '씀씀이'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15∼20세가 2527.1달러로 가장 많았고 20대 2092.5달러, 30대 2074.1달러, 41세 이상 1075.5달러 등의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7,000
    • +3.8%
    • 이더리움
    • 2,993,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23%
    • 리플
    • 2,025
    • +1.25%
    • 솔라나
    • 126,500
    • +3.1%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5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85%
    • 체인링크
    • 13,240
    • +3.6%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