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금융투자가 출입국 절차 간편해진다

입력 2014-06-27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금융투자가들의 출입국 절차가 간편해진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입국 전용심사대 이용이 가능한 외국인 금융투자가의 범위를 해외 금융회사 임직원과 투자운용인력(펀드매니저, 트레이더), 조사분석인력(애널리스트) 등으로 구체화해 핵심인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련된 방안에 따르면 외국인 금융투자자들에게 실물카드의 소지 없이 전산상 확인으로 출입국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전자카드를 도입키로 했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출입국 우대카드 소지자 외에 2명 이내 동반자까지 전용심사대 이용이 가능하다. 또 현행 2년인 출입국 우대카드의 유효기간을 3년으로 연장해 갱신에 따른 이용자의 불편도 최소화하기로 했다.

단, 출입국 우대카드 대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관계 부처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우대카드 발급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해외 금융전문인력에 대한 적격성 심사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해외 금융투자가 등에 적극 홍보하고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과 협력해 외국인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0,000
    • +0.26%
    • 이더리움
    • 2,931,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23%
    • 리플
    • 1,982
    • -1.39%
    • 솔라나
    • 123,100
    • +0.49%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32%
    • 체인링크
    • 12,920
    • +1.25%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