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분기~2013년 상반기 경기 저점 가능성”

입력 2014-06-27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 기준순환일 설정…최근 경기 정점은 2011년 8월

2012년 4분기와 지난해 상반기 사이에 한국 경제의 경기 저점이 형성됐을 확률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의 경기 정점은 지난 2011년 8월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내놓은 ‘최근 경기순환기의 기준순환일 설정’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월 경기 정점 이후 국제유가 상승, 글로벌 금융위기로 13개월간 경기가 후퇴하면서 2009년 2월에 저점을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30개월간 경기상승세가 계속되면서 2011년 8월에 정점을 형성한 것을 제10순환기로 봤다.

2011년 8월 이후 하강기로 접어들어면서 제11순환기의 저점은 2012년 4분기나 2013년 상반기 사이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 기간 저점을 찍은 후 현재 반등 국면이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통계청은 “ 시계열이 추가로 변동될 수 있어 향후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최근 경기 저점·고점을 확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준순환일은 한 나라의 경기 변동 과정에서 국면이 전환되는 시점을 말하는 것으로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생산·소비 등 주요 경기지표, 국내총생산(GDP)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21,000
    • -0.53%
    • 이더리움
    • 3,474,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5.76%
    • 리플
    • 2,090
    • +0.48%
    • 솔라나
    • 128,200
    • +1.99%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6
    • +0.6%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50
    • +2.3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