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정부, 유병언 등에 4031억원대 구상권 청구 ‘천문학적 규모’

입력 2014-06-26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ㆍ선박ㆍ채권 등 가압류 형태로 신청

정부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천문학적 규모의 구상권 청구 절차에 돌입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일 유 전 회장 등을 상대로 한 4031억5000만원 규모의 가압류를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

가압류는 부동산, 선박, 채권, 자동차 등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신청됐다. 채무자는 유 전 회장을 비롯해 이준석 세월호 선장과 선원 8명, 청해진해운 법인,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와 직원 4명 등이 대상이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피해 보상 재원을 가압류한 이들 재산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정부 스스로도 참사 피해자로서 구조와 인양 비용 등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5,000
    • -0.46%
    • 이더리움
    • 3,449,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4%
    • 리플
    • 2,105
    • -0.85%
    • 솔라나
    • 127,100
    • -1.24%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86%
    • 체인링크
    • 13,870
    • -0.8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