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세단타입 수소연료차 공개

입력 2014-06-26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요타자동차는 신형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V)를 2015 년 1분기 이내에 일본 국내에서 출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공개된 토요타 FCV 모델. 사진제공 한국토요타

토요타자동차는 세단 타입의 신형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V)를 내년 1분기에 일본에서 출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본 국내에서는 우선 수소 스테이션의 정비가 예정되어 있는 지역 및 그 주변 지역의 판매점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소비세를 포함하지 않는 희망소비자 가격은 700만엔(약 6998만원)이 될 전망이다.

미국·유럽에서의 출시는 2015년의 여름경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가격은 향후 결정된다.

토요타가 개발하고 있는 FCV는 약 70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함과 동시에, 연료의 충전에 필요로 하는 시간은 3분 정도로 가솔린 엔진 차와 동일한 수준이다. 또한 FCV가 주행 중에 배출하는 것은,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발생한 물뿐이다.

토요타자는 20년 이상을 FCV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에 의해 발전을 하는 FC스택이나 연료가 되는 수소를 저장하는 고압 탱크를 중심으로 한 FC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2002년 이후는 일본과 미국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입의 FCV를 도입해 왔다.

토요타 관계자는 “FCV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사회의 실현에 공헌하는 궁극의 에코카로서의 높은 잠재성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20,000
    • +1.88%
    • 이더리움
    • 3,219,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388,800
    • +5.91%
    • 리플
    • 1,760
    • +2.27%
    • 솔라나
    • 128,300
    • +3.05%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29
    • +0%
    • 스텔라루멘
    • 221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0.87%
    • 체인링크
    • 15,390
    • +3.22%
    • 샌드박스
    • 60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