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국조특위, 30일부터 기관보고… 靑 김기춘 실장이 보고

입력 2014-06-26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기관보고를 받기로 했다.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연합 김현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관별 보고일정은 안전행정부·국방부·전라남도·진도군(30일), 해양수산부·한국선급·한국해운조합(7월1일), 해양경찰청(2일), 보건복지부·교육부·고용노동부·경기교육청·안산시(4일), 방송통신위원회·KBS·MBC(7일), 법무부·감사원·경찰청(9일), 청와대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국무총리실·국가정보원(10일), 종합질의(11일) 등이다.

김 의원은 “기관보고는 각 기관의 장이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비서실 기관보고는 김기춘 실장이 한다.

다만 감사원은 사무총장이, 방통위는 부위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은 제1차장이, 국무총리실은 국무조정실장과 총리 비서실장이 보고키로 결정했다.

국무총리실 기관보고에서 국무조정실장과 총리 비서실장의 답변이 미진하다고 판단 시 종합질의 때 정홍원 국무총리의 출석 문제를 논의키로 했다.

모든 기관보고는 공개가 원칙이지만, 기밀 사항을 다루는 국정원에 대해서만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02,000
    • +1.72%
    • 이더리움
    • 2,666,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308,100
    • +2.84%
    • 리플
    • 1,741
    • +0.81%
    • 솔라나
    • 112,100
    • +0.4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2.07%
    • 체인링크
    • 12,200
    • +1.58%
    • 샌드박스
    • 84.74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