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정홍원 유임… 박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

입력 2014-06-26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26일 신임 국무총리를 지명하지 않고 사의를 표한 정홍원 총리를 유임키로 한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에 공감을 표시했다.

민현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산적한 국정 현안의 추진을 위한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으로 이해한다"면서 "정부의 중단 없는 국정추진을 위해서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유임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회동에서 그런 얘긴 없었다”면서 “산적한 현안들 많은데 이래선 안 되겠다. 우선 국정이 마비되는 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청와대 결정이)이해가 된다”고 밝혔다.

이 비대위원장은 “(당도)대통령의 우려를 보완할 수 있도록 협력해드리고 차분히 생각해봐야겠다”면서 “인사청문회의 개선은 야당과 협력해 보고 김재원 TF(태스크포스)팀을 빨리 만들어서 매주 월요일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와 회동할 때 논의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새누리당은 고위공직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문턱도 밟지 못하내 잇따라 낙마하자 도덕성과 업무능력 검증을 분리하는 것을 포함한 제도 개선책을 추진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0,000
    • +2.77%
    • 이더리움
    • 2,99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42%
    • 리플
    • 2,025
    • +1.25%
    • 솔라나
    • 126,500
    • +2.02%
    • 에이다
    • 384
    • +2.13%
    • 트론
    • 421
    • -1.64%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0.2%
    • 체인링크
    • 13,230
    • +2.32%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