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이노텍,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연일‘신고가’

입력 2014-06-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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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에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LG이노텍은 전일대비 1.03%(1500원) 오른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5만원을 터치하며 전일에 이어 52주 신고가를 재경신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2분기 영업이익을 913억원으로 23% 상향한다”며 “이는 1분기 영업이익 631억원보다 44.7% 개선되는 것이고 시장 컨센서스 768억원을 가뿐히 상회하는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LED, 카메라모듈, 기판소재사업부에서 고르게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에는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한국신용평가는 LG이노텍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아웃룩)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한신평은 “최근 축적된 기술력과 양산능력을 기반으로 대외영업을 강화하고 고수익 품목 비중을 확대해 수익창출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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