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1%↑…이라크 사태ㆍ지표 부진

입력 2014-06-26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2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라크를 둘러싼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미국과 독일 등 주요 경제 지표 부진이 안전자산인 금 선호 심리를 부추겼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날보다 1.30달러(0.1%) 상승한 온스당 1322.6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기준으로 마이너스(-) 2.9%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1분기 이후 최악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시장전망치(-1.6%)와 1분기 잠정치(-1%) 모두 밑돌았다.

이날 이라크를 둘러싼 긴장감은 지속됐다. 이라크에서 수니파 무장반군이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누리 알 말리키 총리가 비상 거국 정부 구성 제안을 거부했다. 앞서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은 지난 23일 이라크를 방문해 오는 7월1일까지 모든 종파를 아우르는 새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8,000
    • +3.29%
    • 이더리움
    • 3,000,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28%
    • 리플
    • 2,026
    • +2.22%
    • 솔라나
    • 126,900
    • +3.25%
    • 에이다
    • 381
    • +1.06%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80
    • -0.31%
    • 체인링크
    • 13,250
    • +2.7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