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 실적 예상 상회...주가 4.7% ↑

입력 2014-06-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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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 주가 추이. 블룸버그

세계 최대 종자업체 몬산토의 분기 실적이 월가 기대를 상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몬산토는 지난 5월 마감한 회계 3분기에 8억5800만 달러, 주당 1.62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주당 1.68달러에서 순익이 6% 줄어든 것이나 월가 전망치 1.56달러에 비해서는 많았다.

몬산토는 미국과 브라질 등에서 첨단기술을 적용한 대두종자의 수요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2억5000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200만 달러 늘었다. 월가의 매출 전망치는 44억 달러였다.

몬산토는 올해 주당순익 목표는 5.10~5.20달러로 제시하고 12개월에 걸쳐 6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실적 발표 이후 뉴욕증권거래소 개장 전 거래에서 몬산토의 주가는 4.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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