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빨' 수아레스, 몸값이 무려 957억원… "그럼 뭐하나. 정신은 완전 싸구려인데"

입력 2014-06-25 2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핵이빨' 수아레스

▲우루과이 축구국가대표팀 수아레스(사진=국제축구연맹)

경기 중에 이탈리아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문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플)는 주급은 약 20만 파운드(약 3억4000만원)다.

25일 수아레스 핵이빨 사건으로 그의 주급까지 관심으로 떠올랐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인 그의 몸값(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우리돈으로 약 957억원이다. 특히 현지 언론들은 2018년까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4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핵이빨 수아레스의 몸값을 접한 네티즌들은 "핵이빨 수아레스, 대단하네" "핵이빨 수아레스, 정신은 싸구려" "핵이빨 수아레스, 그럼 뭐하나. 정신은 완전 싸구려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82,000
    • +3.44%
    • 이더리움
    • 4,440,000
    • +5.82%
    • 비트코인 캐시
    • 925,000
    • +10.38%
    • 리플
    • 2,845
    • +7.04%
    • 솔라나
    • 187,800
    • +6.28%
    • 에이다
    • 561
    • +8.09%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27
    • +6.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20
    • +8.71%
    • 체인링크
    • 18,690
    • +5.41%
    • 샌드박스
    • 179
    • +9.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