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과거 날 디스한 마스타 우? 신경 안 써…디스 익숙한 사람” [‘쇼미더머니3’ 제작발표회]

입력 2014-06-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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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좌측)가 마스타 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타블로가 과거 자신에 대한 디스곡을 내놓았던 마스타 우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2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 3층 시더룸에서 열린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 제작발표회에는 도끼, 더 콰이엇, 스윙스, 산이, 타블로, 마스타 우, 양동근, 엠넷 한동철 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쇼미더머니3’ 행사에서 타블로는 “저는 여기저기서 디스 당하는 게 익숙한 사람이다”라고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타블로는 “저는 운명이 그런 사람인가보다. 솔직히 크게 신경 안 쓴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마스타 우 형이 그런 과거 있었을 때, 마스타 우형을 몰랐고, 또 순수하게 음악적 목적이라고 본다. 지난해 컨트롤 대란을 봐도, 음악적으로 봐야 된다고 본다. 음악 위, 힙합 위에서 하는 거니까 그런 건 별로 크게 신경 안 쓴다. 마스타 우와 저랑은 그것에 대해 지금은 웃는다. 시간이 지나면 추억만 남는 것 같다, 상관없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타블로와 마스타 우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쇼미더머니3’에서도 팀을 이뤄 프로듀서로서 나선다.

‘쇼미더머니3’는 래퍼 서바이벌로, 크루 대결이 아닌 총 7명의 프로듀서로 꾸려진 4팀의 팀 대결로 변화를 시도해 7월 3일 첫 방송된다. 우승 래퍼에게는 우승 직후 음원 발매, 대형 힙합 콘서트에서 특별 공연 기회가 혜택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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